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심리치료학과는 2001년에 개설되어 2002년 제 1회 신입생을 맞이하였습니다.
과학자~임상가 훈련모델에 입각한 엄격한 훈련과정을 지향하여 아동심리치료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,
2007년 의과대학 소속으로 개편하여 타 대학과 비교해 보다 전문적인 연구 환경을 구축하도록 힘써왔습니다.
이러한 발전을 토대로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아동심리치료학과는 다양한 영역에서의
유능한 치료사, 연구자, 자문가를 배출하는 교육의 요람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.